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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변역 저녁 돌아가는길

나는 꽃을 보고 멈춰섰고

그리고 슬퍼졌다.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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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.바라봤을대 환한느낌. 스크롤을 내리면서 떨어진 잎을 보니...생각이 180도 변해지는구만..
2005/11/06 01:26

monosense//느껴주니 고맙네. 나는 그때 이 꽃들을 보고 왠지 서러웠다네. 왜였을까..
2005/11/06 08:34

용호형.. 본인도 이 사진을 보니 서럽내요ㅜ_ㅠ
2005/11/06 11:46

樂天主意//이제부터 홈페이지에 사진이 '우울연작'시리즈가 개재될지도;;;
2005/11/06 23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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